전체 글62 취업 준비 지금까지의 취업 준비는 주먹구구식이었다. 준비해야할 목록, 목표가 없어서 유니티를 이용해 포트폴리오 게임을 만드는데에만 집중했었다. 유튜브를 통해 본 영상 중 "개발을 할 때 기능 위주의 구현만 하다보면 수정사항이 생겼을때 변화에 유연하지 않다."라는 는 말을 들었는데, 내 경우가 그런 상황인 것 같다.학원 수료(6월 말)를 눈앞에 두었으나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었다.포트폴리오는 어떤방식으로 준비하는지, 포트폴리오의 완성된 모습(이미지)는 어떤것인지, 면접 예상질문은 무엇인지, 개발자의 필수 역량에는 어떤 요소가 있는데 나는 얼만큼 준비되었는지 등.. 그래서 지금까지 현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화 할 계획이다. 현황 점검과 계획을 세우기 위해.. 2022. 5. 26. 로드맵 미래예측방법의 일종으로써 구체적인 이행 목표를 세운 뒤 목표달성을 위해 작성된 가이드라인 (1) 곤란한 문제점을 해결 목표로 열거 (2) 우선순위 책정 (3) 목표달성까지의 계획을 시간순서로 표현 2022. 5. 26. COD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있는 언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79469 CODE [CODE]는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기 위하여 언어를 조작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인간의 강렬한 욕망이 어떻게, 지 book.naver.com 프로그래밍 언어의 부울형(참, 거짓)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지 컴퓨터의 신호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 컴퓨터에 대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컴퓨터 관련 전공서적이 얼마나 딱딱한지는 모르겠으나 미루어 짐작하건데 전공서적에 비하면 소설책을 읽는 느낌일 것 같다. 컴퓨터에 대한 기원(?)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으나, 취직에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2022. 5. 19.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078133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는 정보이론, 암호, 개인인증 등 컴퓨터과학이 보여주는 풍경 아래 흐르는, 원천 아이디어가 나온 이야기와 의미를 들려준다. 원천지식의 동기와 근본을 꿰뚫는 시 book.naver.com 책 'CODE'가 외국인에 의해서 쓰여서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국인이 저자인 새로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역시나 중간까지는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었으나 갑자기 상승하는 난이도에 뇌가 힘들어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탓인지 중간부터 '이러한 지식이 취직에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과 함께 흥미가 떨어져 끝까지 읽지는 못하였다.. 2022. 5.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